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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0, 2011

22세 서울대생, 우주먼지 기원 밝혔다

22세 서울대생, 우주먼지 기원 밝혔다 서울대는 물리천문학부 3학년 장민성(22·사진)씨가 참여한 연구팀이 우주탄생 초기에 생긴 먼지의 기원을 밝힌 논문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씨는 제1저자로, 같은 학부의 임명신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해 미국, 대만 학자들과 함께 연구했다. ... 22세 서울대생, 우주먼지 기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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